내가 가는 길
'인생은 너무 복잡해.'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어떤 길들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 길들은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악은 그것이 아니었다.
제일 나쁜 것은 자신이 그 길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었다.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어떤 길들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 길들은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악은 그것이 아니었다.
제일 나쁜 것은 자신이 그 길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었다.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80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119 |
2277 | 너와 나의 인연 | 風文 | 2019.08.30 | 726 |
2276 | 봄,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 風文 | 2019.08.30 | 832 |
2275 | 어리석지 마라 | 風文 | 2019.08.30 | 658 |
2274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風文 | 2019.08.29 | 636 |
2273 | 한 걸음 물러서는 것 | 風文 | 2019.08.29 | 766 |
2272 |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 風文 | 2019.08.29 | 693 |
2271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 風文 | 2019.08.29 | 715 |
2270 | 당신을 위한 기도 | 風文 | 2019.08.29 | 759 |
2269 | 기억하는 삶 | 風文 | 2019.08.29 | 688 |
2268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19.08.29 | 647 |
2267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風文 | 2019.08.28 | 707 |
2266 |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 風文 | 2019.08.28 | 631 |
2265 | '혼자 노는 시간' | 風文 | 2019.08.28 | 670 |
2264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 風文 | 2019.08.28 | 566 |
2263 | 삶의 조각 | 風文 | 2019.08.28 | 537 |
2262 | 영원한 승리자 | 風文 | 2019.08.28 | 1080 |
2261 | 산과 신 | 風文 | 2019.08.28 | 617 |
2260 | 역지사지(易地思之) | 風文 | 2019.08.27 | 760 |
2259 | 지금 아이들은... | 風文 | 2019.08.27 | 486 |
2258 | '관계의 적정 거리' | 風文 | 2019.08.27 | 568 |
» | 내가 가는 길 | 風文 | 2019.08.27 | 798 |
2256 | 발 없는 무용가 | 風文 | 2019.08.27 | 583 |
2255 |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 風文 | 2019.08.27 | 597 |
2254 |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 風文 | 2019.08.26 | 645 |
2253 | 자기 몸이 건강하면 | 風文 | 2019.08.26 | 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