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7 08:34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조회 수 868 추천 수 0 댓글 0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우리는 돈이 가득 든
지갑을 잃어버리면 아까워한다.
그러나 어떤 생각이 떠오르거나, 책에서 본
좋은 생각들,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억해야 하는
생각들,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생각들은
잃어버리고도 그런 사실조차 곧 잊어버린다.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까워하지도 않는다.
- 레프 톨스토이의《어떻게 살 것인갬중에서 -
지갑을 잃어버리면 아까워한다.
그러나 어떤 생각이 떠오르거나, 책에서 본
좋은 생각들,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억해야 하는
생각들,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생각들은
잃어버리고도 그런 사실조차 곧 잊어버린다.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까워하지도 않는다.
- 레프 톨스토이의《어떻게 살 것인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92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442 |
2810 |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 바람의종 | 2008.09.30 | 6578 |
2809 |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 바람의종 | 2008.09.30 | 7079 |
2808 | 바로 지금 | 바람의종 | 2008.10.01 | 6090 |
2807 |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 바람의종 | 2008.10.04 | 5655 |
2806 |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04 | 7486 |
2805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756 |
2804 | 각각의 음이 모여 | 바람의종 | 2008.10.07 | 7927 |
2803 | 슬픔이 없는 곳 | 바람의종 | 2008.10.07 | 6594 |
2802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277 |
2801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8275 |
2800 |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8.10.10 | 6773 |
2799 | 내면의 싸움 | 바람의종 | 2008.10.10 | 5890 |
2798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498 |
2797 | 최고의 유산 | 바람의종 | 2008.10.11 | 6909 |
2796 | 성인(聖人)의 길 | 바람의종 | 2008.10.13 | 5783 |
2795 |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 바람의종 | 2008.10.13 | 7942 |
2794 | 내 인생의 걸림돌들 | 바람의종 | 2008.10.17 | 7143 |
2793 |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08.10.17 | 6474 |
2792 | 약속 시간 15분 전 | 바람의종 | 2008.10.17 | 7432 |
2791 | 전혀 다른 세계 | 바람의종 | 2008.10.17 | 8460 |
2790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298 |
2789 | 단풍 - 도종환 (82) | 바람의종 | 2008.10.17 | 9611 |
2788 |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 바람의종 | 2008.10.20 | 6998 |
2787 |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0.20 | 6212 |
2786 | 행복의 양(量) | 바람의종 | 2008.10.20 | 6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