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7 08:34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조회 수 592 추천 수 0 댓글 0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우리는 돈이 가득 든
지갑을 잃어버리면 아까워한다.
그러나 어떤 생각이 떠오르거나, 책에서 본
좋은 생각들,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억해야 하는
생각들,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생각들은
잃어버리고도 그런 사실조차 곧 잊어버린다.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까워하지도 않는다.
- 레프 톨스토이의《어떻게 살 것인갬중에서 -
지갑을 잃어버리면 아까워한다.
그러나 어떤 생각이 떠오르거나, 책에서 본
좋은 생각들,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억해야 하는
생각들,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생각들은
잃어버리고도 그런 사실조차 곧 잊어버린다.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까워하지도 않는다.
- 레프 톨스토이의《어떻게 살 것인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69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042 |
2277 | 이제 좀 쉬세요! | 바람의종 | 2011.02.05 | 4742 |
2276 |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 바람의종 | 2008.12.26 | 5552 |
2275 | 이장님댁 밥통 외등 | 바람의종 | 2008.07.04 | 8847 |
2274 |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8.30 | 7836 |
2273 | 이웃이 복이다 | 바람의종 | 2011.11.10 | 6701 |
2272 | 이야기가 있는 곳 | 風文 | 2014.12.18 | 8170 |
2271 |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 風文 | 2023.08.14 | 829 |
2270 | 이야기 들려주기 | 바람의종 | 2011.03.07 | 4946 |
2269 | 이슬비 | 바람의종 | 2010.05.11 | 3523 |
2268 |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 바람의종 | 2008.02.19 | 9801 |
2267 |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 바람의종 | 2008.07.28 | 8514 |
2266 | 이별의 이유 | 風文 | 2020.06.19 | 667 |
2265 | 이별과 만남 | 風文 | 2015.07.26 | 6310 |
2264 |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 바람의종 | 2012.11.14 | 8657 |
2263 | 이별 능력 | 바람의종 | 2009.10.27 | 4538 |
2262 | 이방인의 애국심 | 風文 | 2020.07.03 | 604 |
2261 | 이발소 의자 | 風文 | 2016.12.10 | 7004 |
2260 |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 風文 | 2015.01.05 | 5240 |
2259 | 이루지 못한 꿈 | 風文 | 2020.05.02 | 571 |
2258 |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7 | 6857 |
2257 |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10000 |
2256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바람의종 | 2009.02.21 | 6693 |
2255 | 이글루 | 바람의종 | 2009.02.19 | 6231 |
2254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바람의종 | 2010.09.18 | 3527 |
2253 | 이거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08.03.19 | 8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