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6 06:47
자기 몸이 건강하면
조회 수 838 추천 수 0 댓글 0
자기 몸이 건강하면
탱이가 하는 말이,
자기 몸이 건강하면
남이 뭐라 해도 웃어넘기는데,
몸이 피곤하면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더란다.
힘에 부치게 일한 날 저녁에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내면 탱이가 받아준다. 그리고
나중에 유머러스하게 이야기한다.
"'건강한 내가 받아줘야지'하고
받아준 거예요."
- 장영란, 김광화의《아이들은 자연이다》중에서
자기 몸이 건강하면
남이 뭐라 해도 웃어넘기는데,
몸이 피곤하면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더란다.
힘에 부치게 일한 날 저녁에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내면 탱이가 받아준다. 그리고
나중에 유머러스하게 이야기한다.
"'건강한 내가 받아줘야지'하고
받아준 거예요."
- 장영란, 김광화의《아이들은 자연이다》중에서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거인의 어깨
-
장미빛 인생
-
믿음과 행동의 일치
-
네가 나를 길들이면
-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
혀를 다스리는 기술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돌아와 보는 방
-
너와 나의 인연
-
봄,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
어리석지 마라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한 걸음 물러서는 것
-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
당신을 위한 기도
-
기억하는 삶
-
살아야 할 이유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
'혼자 노는 시간'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
삶의 조각
-
영원한 승리자
-
산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