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예술은 기습적으로
현실을 가져와야 해요.
예술은 우리가 별 의미 없게 여기는
한순간을 가져오고, 다시 또 한순간을,
그리고 또 다른 순간을 가져와서는 그
순간들을 재량껏 바꿔서 특별하고도
연속적인 순간을 창조해요.


- 김진아, 권승혁의《작가란 무엇인가3》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2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677
2310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1035
230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7 . 깨어있기 風文 2020.06.15 1036
2308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風文 2022.05.26 1036
2307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1036
2306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2. 수용성 관리자 2020.06.07 1037
2305 '쓴 것을 가져오라' 風文 2022.01.13 1040
2304 스스로에게 꼴사나워지도록 허락하라 風文 2022.09.14 1041
2303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風文 2022.02.05 1042
2302 울엄마의 젖가슴 風文 2023.06.13 1042
2301 '얼굴', '얼골', '얼꼴' 風文 2019.08.19 1043
2300 54. 성 風文 2021.10.14 1043
2299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제3장 그리스의 태초 신들 風文 2023.04.28 1043
2298 음식의 '맛'이 먼저다 風文 2023.06.21 1046
2297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風文 2019.06.05 1047
2296 소설 같은 이야기 風文 2022.01.09 1047
2295 봄,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風文 2019.08.30 1049
2294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風文 2021.11.10 1049
2293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1050
2292 사랑도 기적이다 風文 2022.05.10 1050
2291 소녀 같은 할머니, 소년 같은 할아버지 風文 2023.08.02 1050
2290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風文 2022.01.12 1051
2289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風文 2023.03.29 1051
2288 사막에 서 있을 때 風文 2019.08.10 1052
2287 내가 바로 시어러예요. 風文 2020.07.06 1052
2286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風文 2022.05.16 10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