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5 05:39

짧은 기도

조회 수 7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짧은 기도

보면,
아이스크림 앞에 놓고
기도 오래 하는 사람 꼭 있어요.
기도는 대화잖아요. 기도 중에 하나님 말씀
안 들리세요? 아들아, 아이스크림 녹는다,
기도 그만 하고 얼른 먹어라.
진짜 웃긴 설교였는데
종일 나를 진지하게 만들었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08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10
2277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바람의종 2012.12.17 7010
2276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7002
2275 아침을 다스려라 바람의종 2013.01.21 7002
2274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7002
2273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6997
2272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6990
2271 기대할수록 바람의종 2011.12.27 6990
2270 구원의 손길 바람의종 2009.08.31 6989
2269 진실한 사람 바람의종 2009.06.26 6980
2268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바람의종 2008.05.22 6979
2267 인재 육성 바람의종 2011.11.24 6977
2266 인생 마라톤 윤안젤로 2013.03.07 6977
2265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6975
2264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風文 2014.12.28 6974
2263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4 6971
2262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바람의종 2009.03.23 6967
2261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6961
2260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6953
2259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6953
2258 흑자 인생 바람의종 2012.08.16 6951
2257 마법사 1 風文 2016.12.13 6951
2256 용서하는 마음 바람의종 2008.02.02 6942
2255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風文 2014.12.20 6942
2254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6939
2253 작은 사치 바람의종 2009.07.14 69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