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5 05:38

재미있는 직업

조회 수 9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미있는 직업

그의 영어는 유창했다.
그 실력 갖고 왜 택시운전을 하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택시를 모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 높았다.
"돈을 많이 버는 건 아니지만 재미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택시운전을 하다 보면 전 세계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요. 나는 내 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 오연호의《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64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122
2285 거인의 어깨 風文 2019.08.31 917
2284 장미빛 인생 風文 2019.08.31 985
2283 믿음과 행동의 일치 風文 2019.08.31 916
2282 네가 나를 길들이면 風文 2019.08.31 1058
2281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1040
2280 혀를 다스리는 기술 風文 2019.08.30 998
2279 힘내요! 나도, 당신도. 風文 2019.08.30 1324
2278 돌아와 보는 방 風文 2019.08.30 1132
2277 너와 나의 인연 風文 2019.08.30 883
2276 봄,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風文 2019.08.30 1056
2275 어리석지 마라 風文 2019.08.30 777
2274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風文 2019.08.29 898
2273 한 걸음 물러서는 것 風文 2019.08.29 983
2272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風文 2019.08.29 972
2271 공기가 좋은 숲속 길 風文 2019.08.29 798
2270 당신을 위한 기도 風文 2019.08.29 934
2269 기억하는 삶 風文 2019.08.29 872
2268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19.08.29 857
2267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風文 2019.08.28 867
2266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風文 2019.08.28 759
2265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843
2264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風文 2019.08.28 807
2263 삶의 조각 風文 2019.08.28 656
2262 영원한 승리자 風文 2019.08.28 1278
2261 산과 신 風文 2019.08.28 9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