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잠깐이라도
조용히 앉아 본 적 있습니까?
그저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지요. 진정한 의미에서 마음이 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지금까지 몰랐던 그 상태가 얼마나
기분 좋은 것인지 체감하게 됩니다. 긴 시간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10분, 아니 단 5분이라도
좋으니 조용히 앉아 있어 보세요.
그 새로운 감각을 느껴보세요.
그러면 틀림없이 마음에도,
생활에도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 히라이 쇼수의《좌선을 권하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33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691
2285 거인의 어깨 風文 2019.08.31 799
2284 장미빛 인생 風文 2019.08.31 892
2283 믿음과 행동의 일치 風文 2019.08.31 791
2282 네가 나를 길들이면 風文 2019.08.31 882
2281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879
2280 혀를 다스리는 기술 風文 2019.08.30 879
2279 힘내요! 나도, 당신도. 風文 2019.08.30 1152
2278 돌아와 보는 방 風文 2019.08.30 1036
2277 너와 나의 인연 風文 2019.08.30 796
2276 봄,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風文 2019.08.30 999
2275 어리석지 마라 風文 2019.08.30 701
2274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風文 2019.08.29 692
2273 한 걸음 물러서는 것 風文 2019.08.29 897
2272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風文 2019.08.29 740
2271 공기가 좋은 숲속 길 風文 2019.08.29 770
2270 당신을 위한 기도 風文 2019.08.29 825
2269 기억하는 삶 風文 2019.08.29 822
2268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19.08.29 736
2267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風文 2019.08.28 781
2266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風文 2019.08.28 706
2265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768
2264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風文 2019.08.28 648
2263 삶의 조각 風文 2019.08.28 595
2262 영원한 승리자 風文 2019.08.28 1176
2261 산과 신 風文 2019.08.28 7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