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잠깐이라도
조용히 앉아 본 적 있습니까?
그저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지요. 진정한 의미에서 마음이 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지금까지 몰랐던 그 상태가 얼마나
기분 좋은 것인지 체감하게 됩니다. 긴 시간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10분, 아니 단 5분이라도
좋으니 조용히 앉아 있어 보세요.
그 새로운 감각을 느껴보세요.
그러면 틀림없이 마음에도,
생활에도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 히라이 쇼수의《좌선을 권하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32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629
2252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655
2251 풍족할 때 준비하라 風文 2019.08.26 736
2250 잊을 수 없는 시간들 風文 2019.08.26 711
2249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風文 2019.08.25 759
2248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風文 2019.08.25 935
2247 짧은 기도 風文 2019.08.25 787
2246 재미있는 직업 風文 2019.08.25 868
»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風文 2019.08.25 812
2244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720
2243 행복한 곳으로 가라 風文 2019.08.24 790
2242 하루하루가 축제다 風文 2019.08.24 774
2241 '어른'이 없는 세상 風文 2019.08.24 734
2240 괴로워하고 있나요? 風文 2019.08.24 638
2239 사는 맛, 죽을 맛 風文 2019.08.24 694
2238 몰입의 경험 風文 2019.08.24 870
2237 아프지 말아요 風文 2019.08.24 606
2236 사람이 행복하면 風文 2019.08.23 936
2235 '경청'이 열쇠다 風文 2019.08.23 914
2234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600
2233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617
2232 떠오르는 이름 風文 2019.08.22 696
2231 사랑할 준비 風文 2019.08.22 705
2230 마음의 바람 風文 2019.08.22 797
2229 감미로운 고독 風文 2019.08.22 839
2228 정당한 자부심 風文 2019.08.22 8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