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5 05:36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조회 수 916 추천 수 0 댓글 0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잠깐이라도
조용히 앉아 본 적 있습니까?
그저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지요. 진정한 의미에서 마음이 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지금까지 몰랐던 그 상태가 얼마나
기분 좋은 것인지 체감하게 됩니다. 긴 시간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10분, 아니 단 5분이라도
좋으니 조용히 앉아 있어 보세요.
그 새로운 감각을 느껴보세요.
그러면 틀림없이 마음에도,
생활에도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 히라이 쇼수의《좌선을 권하다》중에서
조용히 앉아 본 적 있습니까?
그저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지요. 진정한 의미에서 마음이 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지금까지 몰랐던 그 상태가 얼마나
기분 좋은 것인지 체감하게 됩니다. 긴 시간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10분, 아니 단 5분이라도
좋으니 조용히 앉아 있어 보세요.
그 새로운 감각을 느껴보세요.
그러면 틀림없이 마음에도,
생활에도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 히라이 쇼수의《좌선을 권하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35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821 |
| 810 | 미세먼지가 심해졌을 때 | 風文 | 2022.05.12 | 1092 |
| 809 | 단단한 믿음 | 風文 | 2023.04.24 | 1092 |
| 808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4. 힘의 오용 | 風文 | 2020.06.24 | 1091 |
| 807 | 행복이란 | 風文 | 2019.06.04 | 1090 |
| 806 |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 風文 | 2022.01.12 | 1090 |
| 805 | 리더에게 던지는 질문 | 風文 | 2023.07.26 | 1090 |
| 804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5, 6, 7 | 風文 | 2023.04.24 | 1086 |
| 803 | 몰입의 경험 | 風文 | 2019.08.24 | 1084 |
| 802 |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 風文 | 2022.05.18 | 1084 |
| 801 |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 風文 | 2022.12.06 | 1082 |
| 800 |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 風文 | 2022.09.22 | 1081 |
| 799 |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 風文 | 2022.01.11 | 1079 |
| 798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1079 |
| 797 | 사람들은 원하고 있다, 요청하라! | 風文 | 2022.09.20 | 1078 |
| 796 | 자신에게 해답을 구하라 - <이 이야기 저 이야기> 중에서 | 風文 | 2022.11.18 | 1075 |
| 795 | 타인이 잘 되게 하라 | 風文 | 2022.05.23 | 1074 |
| 794 | 영적 몸매 | 風文 | 2019.06.10 | 1072 |
| 793 |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 風文 | 2022.05.10 | 1071 |
| 792 | 요즘의 감동 | 風文 | 2022.01.29 | 1069 |
| 791 | '다르다'와 '틀리다' | 風文 | 2019.08.15 | 1068 |
| 790 |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 風文 | 2022.05.30 | 1068 |
| 789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 영적 공동체 | 風文 | 2020.05.28 | 1066 |
| 788 |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 風文 | 2022.05.09 | 1065 |
| 787 | 더 많이 지는 사람 | 風文 | 2022.02.08 | 1064 |
| 786 | 관중과 포숙아를 아십니까? | 風文 | 2020.07.04 | 1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