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5 05:36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조회 수 982 추천 수 0 댓글 0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잠깐이라도
조용히 앉아 본 적 있습니까?
그저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지요. 진정한 의미에서 마음이 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지금까지 몰랐던 그 상태가 얼마나
기분 좋은 것인지 체감하게 됩니다. 긴 시간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10분, 아니 단 5분이라도
좋으니 조용히 앉아 있어 보세요.
그 새로운 감각을 느껴보세요.
그러면 틀림없이 마음에도,
생활에도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 히라이 쇼수의《좌선을 권하다》중에서
조용히 앉아 본 적 있습니까?
그저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지요. 진정한 의미에서 마음이 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지금까지 몰랐던 그 상태가 얼마나
기분 좋은 것인지 체감하게 됩니다. 긴 시간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10분, 아니 단 5분이라도
좋으니 조용히 앉아 있어 보세요.
그 새로운 감각을 느껴보세요.
그러면 틀림없이 마음에도,
생활에도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 히라이 쇼수의《좌선을 권하다》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22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659 |
2510 | 교실의 날씨 | 風文 | 2023.10.08 | 782 |
2509 |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 바람의종 | 2008.04.22 | 6726 |
2508 | 구경꾼 | 風文 | 2014.12.04 | 8038 |
2507 | 구령 맞춰 하나 둘 | 風文 | 2020.07.08 | 1222 |
2506 | 구름 위를 걷다가... | 바람의종 | 2012.07.02 | 6351 |
2505 | 구수한 된장찌개 | 바람의종 | 2012.08.13 | 8583 |
2504 | 구원의 손길 | 바람의종 | 2009.08.31 | 7040 |
2503 | 구조선이 보인다! | 風文 | 2020.05.03 | 704 |
2502 | 국화(Chrysanthemum) | 호단 | 2006.12.19 | 9296 |
2501 | 군고구마 - 도종환 (120) | 바람의종 | 2009.01.24 | 5720 |
2500 | 굿바이 슬픔 | 바람의종 | 2008.12.18 | 8053 |
2499 | 권력의 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1125 |
2498 |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 바람의종 | 2008.08.09 | 7505 |
2497 | 귀뚜라미 - 도종환 (66) | 바람의종 | 2008.09.05 | 8361 |
2496 | 귀인(貴人) | 風文 | 2021.09.05 | 581 |
2495 | 귀중한 나 | 바람의종 | 2009.06.29 | 5037 |
2494 | 귓속말 | 風文 | 2024.01.09 | 636 |
2493 | 균형 | 風文 | 2019.09.02 | 859 |
2492 |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 바람의종 | 2012.02.27 | 4678 |
2491 | 그 꽃 | 바람의종 | 2013.01.14 | 8201 |
2490 |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 風文 | 2015.02.15 | 6852 |
2489 | 그 사람을 아는 법 | 윤안젤로 | 2013.03.18 | 10032 |
2488 |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른다 | 바람의종 | 2011.01.25 | 4572 |
2487 |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 바람의종 | 2008.06.24 | 7809 |
2486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風文 | 2014.12.30 | 76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