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잠깐이라도
조용히 앉아 본 적 있습니까?
그저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지요. 진정한 의미에서 마음이 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지금까지 몰랐던 그 상태가 얼마나
기분 좋은 것인지 체감하게 됩니다. 긴 시간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10분, 아니 단 5분이라도
좋으니 조용히 앉아 있어 보세요.
그 새로운 감각을 느껴보세요.
그러면 틀림없이 마음에도,
생활에도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 히라이 쇼수의《좌선을 권하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34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10
802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589
801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698
800 정당한 자부심 風文 2019.08.22 815
799 감미로운 고독 風文 2019.08.22 821
798 마음의 바람 風文 2019.08.22 768
797 사랑할 준비 風文 2019.08.22 690
796 떠오르는 이름 風文 2019.08.22 691
795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590
794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575
793 '경청'이 열쇠다 風文 2019.08.23 817
792 사람이 행복하면 風文 2019.08.23 844
791 아프지 말아요 風文 2019.08.24 583
790 몰입의 경험 風文 2019.08.24 865
789 사는 맛, 죽을 맛 風文 2019.08.24 680
788 괴로워하고 있나요? 風文 2019.08.24 624
787 '어른'이 없는 세상 風文 2019.08.24 721
786 하루하루가 축제다 風文 2019.08.24 689
785 행복한 곳으로 가라 風文 2019.08.24 757
784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713
»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風文 2019.08.25 749
782 재미있는 직업 風文 2019.08.25 821
781 짧은 기도 風文 2019.08.25 722
780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風文 2019.08.25 800
779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風文 2019.08.25 694
778 잊을 수 없는 시간들 風文 2019.08.26 6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