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잠깐이라도
조용히 앉아 본 적 있습니까?
그저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지요. 진정한 의미에서 마음이 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지금까지 몰랐던 그 상태가 얼마나
기분 좋은 것인지 체감하게 됩니다. 긴 시간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10분, 아니 단 5분이라도
좋으니 조용히 앉아 있어 보세요.
그 새로운 감각을 느껴보세요.
그러면 틀림없이 마음에도,
생활에도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 히라이 쇼수의《좌선을 권하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5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460
2510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12 5381
2509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6088
2508 불편하지 않은 진실 바람의종 2009.06.15 4415
2507 실천해야 힘이다 바람의종 2009.06.15 4151
2506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바람의종 2009.06.16 4695
2505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693
2504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677
2503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335
2502 세 잔의 차 바람의종 2009.06.18 6016
2501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8 5978
2500 타인의 성공 바람의종 2009.06.19 7144
2499 짧게 만드는 법 바람의종 2009.06.19 7187
2498 「웃음 2」(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9 5814
2497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바람의종 2009.06.20 6333
2496 산이 좋아 산에 사네 바람의종 2009.06.22 4545
2495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22 6827
2494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262
2493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9.06.24 5009
2492 뜨거운 물 바람의종 2009.06.25 4779
2491 「웃음 3」(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25 5871
2490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823
2489 진실한 사람 바람의종 2009.06.26 7065
2488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512
2487 귀중한 나 바람의종 2009.06.29 5037
2486 결단의 성패 바람의종 2009.06.29 56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