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5 05:34
나는 어떤 사람인가?
조회 수 893 추천 수 0 댓글 0
나는 어떤 사람인가?
우리는
우리 자신이 현명한 사람,
편안한 사람, 차분한 사람이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가 더 중요하다. 마음이 평온해지면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감정과 생각에
균형이 잡히고,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자신이
얼마나 높이 올라갈 수 있는가에
놀라게 될 것이다.
- 린다 리밍의《어떤 행복》중에서 -
우리 자신이 현명한 사람,
편안한 사람, 차분한 사람이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가 더 중요하다. 마음이 평온해지면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감정과 생각에
균형이 잡히고,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자신이
얼마나 높이 올라갈 수 있는가에
놀라게 될 것이다.
- 린다 리밍의《어떤 행복》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64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122 |
2260 | 내면의 외침 | 바람의종 | 2010.02.25 | 4447 |
2259 | 운동 에너지, 사랑 에너지 | 바람의종 | 2010.02.25 | 4095 |
2258 | 마흔다섯 살 이상의 남자들은 | 바람의종 | 2010.02.26 | 3303 |
2257 | 기적의 값 | 바람의종 | 2010.02.27 | 4492 |
2256 |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 바람의종 | 2010.03.02 | 3975 |
2255 | '땅 위를 걷는' 기적 | 바람의종 | 2010.03.02 | 4011 |
2254 | 서비스 | 바람의종 | 2010.03.03 | 4255 |
2253 | 내게 맞는 삶 | 바람의종 | 2010.03.05 | 4072 |
2252 | 흥미 | 바람의종 | 2010.03.06 | 5737 |
2251 | 길을 잃고 헤맬 때 | 바람의종 | 2010.03.08 | 4345 |
2250 |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 바람의종 | 2010.03.09 | 4597 |
2249 | 새로 꺼내 입은 옷 | 바람의종 | 2010.03.10 | 4656 |
2248 | 적당한 스트레스 | 바람의종 | 2010.03.11 | 4907 |
2247 | 마음의 근력 | 바람의종 | 2010.03.12 | 4392 |
2246 | 버리고 떠나라 | 바람의종 | 2010.03.13 | 4107 |
2245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10.03.15 | 4652 |
2244 | 섭리 | 바람의종 | 2010.03.16 | 3746 |
2243 | 맛있는 국수 | 바람의종 | 2010.03.17 | 4671 |
2242 |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 바람의종 | 2010.03.18 | 5168 |
2241 | 나를 어루만지는 일 | 바람의종 | 2010.03.19 | 4373 |
2240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바람의종 | 2010.03.19 | 3625 |
2239 |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 바람의종 | 2010.03.20 | 6078 |
2238 | 아름다운 도전 | 바람의종 | 2010.03.22 | 3686 |
2237 | 새벽 겸손 | 바람의종 | 2010.03.23 | 4447 |
2236 | 꽃이 피어난다! | 바람의종 | 2010.03.24 | 4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