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4 06:27

행복한 곳으로 가라

조회 수 11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행복한 곳으로 가라

골방에 처박혀 있지 말고
용기를 내어 더 넓은 세계로 나가야 한다고요.
물론 그건 무척 어렵고 겁나는 일입니다. 저 같은
어른들도 낯선 곳에 가려면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죽은 듯 보이는 번데기가 화려한 나비가 되는
것처럼 자신의 존재를 송두리째 뛰어넘어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두렵고
힘들더라도 나가야 합니다.


- 김이재의《내가 행복한 곳으로 가라》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30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876
810 내 안의 목소리 바람의종 2009.11.27 4772
809 내 안의 목소리 바람의종 2011.02.22 3297
808 내 안의 '아이' 1 바람의종 2010.04.13 4012
807 내 안의 '닻' 윤영환 2011.12.06 3998
806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風文 2019.08.21 1095
805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바람의종 2009.03.29 6127
804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933
803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6373
802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745
801 내 몸 風文 2015.07.30 7956
800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風文 2022.11.10 1066
799 내 마음의 모닥불 바람의종 2012.11.05 6697
798 내 마음의 꽃밭 윤안젤로 2013.03.23 9683
797 내 마음 언제나 바람의종 2010.11.06 3873
796 내 마음 닿는 그곳에 윤안젤로 2013.06.03 10822
795 내 나이 35세 風文 2019.08.10 1072
794 내 꿈길의 단골손님 바람의종 2011.04.19 3025
793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風文 2019.06.06 1257
792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風文 2022.01.13 1212
791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976
790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바람의종 2009.11.23 4366
789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바람의종 2011.02.22 4627
788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바람의종 2011.07.28 4233
787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風文 2023.11.15 781
786 남자들의 '폐경' 바람의종 2011.07.04 48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