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4 06:27

행복한 곳으로 가라

조회 수 9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행복한 곳으로 가라

골방에 처박혀 있지 말고
용기를 내어 더 넓은 세계로 나가야 한다고요.
물론 그건 무척 어렵고 겁나는 일입니다. 저 같은
어른들도 낯선 곳에 가려면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죽은 듯 보이는 번데기가 화려한 나비가 되는
것처럼 자신의 존재를 송두리째 뛰어넘어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두렵고
힘들더라도 나가야 합니다.


- 김이재의《내가 행복한 곳으로 가라》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48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934
810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696
809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875
808 정당한 자부심 風文 2019.08.22 953
807 감미로운 고독 風文 2019.08.22 984
806 마음의 바람 風文 2019.08.22 929
805 사랑할 준비 風文 2019.08.22 864
804 떠오르는 이름 風文 2019.08.22 879
803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862
802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746
801 '경청'이 열쇠다 風文 2019.08.23 1046
800 사람이 행복하면 風文 2019.08.23 1024
799 아프지 말아요 風文 2019.08.24 709
798 몰입의 경험 風文 2019.08.24 1109
797 사는 맛, 죽을 맛 風文 2019.08.24 813
796 괴로워하고 있나요? 風文 2019.08.24 805
795 '어른'이 없는 세상 風文 2019.08.24 915
794 하루하루가 축제다 風文 2019.08.24 915
» 행복한 곳으로 가라 風文 2019.08.24 952
792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861
791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風文 2019.08.25 930
790 재미있는 직업 風文 2019.08.25 943
789 짧은 기도 風文 2019.08.25 946
788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風文 2019.08.25 974
787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風文 2019.08.25 823
786 잊을 수 없는 시간들 風文 2019.08.26 8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