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4 06:27
행복한 곳으로 가라
조회 수 1020 추천 수 0 댓글 0
행복한 곳으로 가라
골방에 처박혀 있지 말고
용기를 내어 더 넓은 세계로 나가야 한다고요.
물론 그건 무척 어렵고 겁나는 일입니다. 저 같은
어른들도 낯선 곳에 가려면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죽은 듯 보이는 번데기가 화려한 나비가 되는
것처럼 자신의 존재를 송두리째 뛰어넘어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두렵고
힘들더라도 나가야 합니다.
- 김이재의《내가 행복한 곳으로 가라》중에서
용기를 내어 더 넓은 세계로 나가야 한다고요.
물론 그건 무척 어렵고 겁나는 일입니다. 저 같은
어른들도 낯선 곳에 가려면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죽은 듯 보이는 번데기가 화려한 나비가 되는
것처럼 자신의 존재를 송두리째 뛰어넘어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두렵고
힘들더라도 나가야 합니다.
- 김이재의《내가 행복한 곳으로 가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68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127 |
| 2785 |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 바람의종 | 2012.09.18 | 9419 |
| 2784 | 삐뚤삐뚤 날아도... | 風文 | 2014.08.06 | 9418 |
| 2783 |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 바람의종 | 2009.06.29 | 9417 |
| 2782 |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 바람의종 | 2009.07.06 | 9413 |
| 2781 | 관점 | 風文 | 2014.11.25 | 9410 |
| 2780 |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 바람의종 | 2009.07.13 | 9398 |
| 2779 |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 風文 | 2014.08.12 | 9390 |
| 2778 | 국화(Chrysanthemum) | 호단 | 2006.12.19 | 9370 |
| 2777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風文 | 2014.08.18 | 9363 |
| 2776 | 김병만의 '적는 버릇' | 윤안젤로 | 2013.05.15 | 9352 |
| 2775 | 사랑해요 엄마 | 風文 | 2017.01.02 | 9349 |
| 2774 | 한계점 | 윤안젤로 | 2013.04.03 | 9317 |
| 2773 | 전 존재를 기울여 | 바람의종 | 2012.11.30 | 9307 |
| 2772 |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 바람의종 | 2008.03.10 | 9301 |
| 2771 |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 바람의종 | 2009.07.17 | 9301 |
| 2770 | 세상을 지배하는 힘 | 윤안젤로 | 2013.03.11 | 9301 |
| 2769 | 길 떠나는 상단(商團) | 바람의종 | 2008.06.23 | 9289 |
| 2768 | 경청의 힘! | 風文 | 2014.12.05 | 9288 |
| 2767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284 |
| 2766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 윤안젤로 | 2013.03.18 | 9282 |
| 2765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266 |
| 2764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257 |
| 2763 | 불사신 | 風文 | 2014.12.03 | 9243 |
| 2762 |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19 | 9215 |
| 2761 |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 윤안젤로 | 2013.03.28 | 9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