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4 06:27
행복한 곳으로 가라
조회 수 801 추천 수 0 댓글 0
행복한 곳으로 가라
골방에 처박혀 있지 말고
용기를 내어 더 넓은 세계로 나가야 한다고요.
물론 그건 무척 어렵고 겁나는 일입니다. 저 같은
어른들도 낯선 곳에 가려면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죽은 듯 보이는 번데기가 화려한 나비가 되는
것처럼 자신의 존재를 송두리째 뛰어넘어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두렵고
힘들더라도 나가야 합니다.
- 김이재의《내가 행복한 곳으로 가라》중에서
용기를 내어 더 넓은 세계로 나가야 한다고요.
물론 그건 무척 어렵고 겁나는 일입니다. 저 같은
어른들도 낯선 곳에 가려면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죽은 듯 보이는 번데기가 화려한 나비가 되는
것처럼 자신의 존재를 송두리째 뛰어넘어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두렵고
힘들더라도 나가야 합니다.
- 김이재의《내가 행복한 곳으로 가라》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44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830 |
2252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6940 |
2251 | 작은 사치 | 바람의종 | 2009.07.14 | 6938 |
2250 |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 風文 | 2015.01.13 | 6933 |
2249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6931 |
2248 | 절대강자 | 바람의종 | 2012.01.02 | 6929 |
2247 | 죽음에 대한 불안 두 가지. | 바람의종 | 2008.02.25 | 6925 |
2246 |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 바람의종 | 2008.05.31 | 6925 |
2245 | 내적 미소 | 바람의종 | 2008.09.23 | 6924 |
2244 | 응어리 | 바람의종 | 2012.05.08 | 6923 |
2243 | '순수의식' | 風文 | 2014.12.18 | 6920 |
2242 |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 風文 | 2015.01.14 | 6919 |
2241 |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 바람의종 | 2009.04.03 | 6918 |
2240 |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 바람의종 | 2009.08.05 | 6916 |
2239 |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 바람의종 | 2009.05.25 | 6914 |
2238 | 신념의 마력 | 바람의종 | 2012.08.14 | 6914 |
2237 | 마음의 채널 | 風文 | 2014.08.18 | 6914 |
2236 |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 바람의종 | 2012.09.25 | 6910 |
2235 | 사랑할수록 | 윤안젤로 | 2013.03.05 | 6907 |
2234 | 독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904 |
2233 | 빛은 있다 | 바람의종 | 2012.08.14 | 6904 |
2232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6903 |
2231 |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 바람의종 | 2008.09.30 | 6900 |
2230 | 사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바람의종 | 2008.02.14 | 6895 |
2229 |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 바람의종 | 2008.11.11 | 6895 |
2228 | 안무가 | 風文 | 2014.12.17 | 6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