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축제다
인생을 꼭 이해할 필요는 없다.
하루하루를 그저 일어나는 대로 두면
인생은 축제가 될 테니까.
길을 걸어가는 어린아이가
바람이 불 때마다 날아드는
꽃잎들을 받아들이듯.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노진희의《지금은 영시를 읽어야 할 때》중에서
하루하루를 그저 일어나는 대로 두면
인생은 축제가 될 테니까.
길을 걸어가는 어린아이가
바람이 불 때마다 날아드는
꽃잎들을 받아들이듯.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노진희의《지금은 영시를 읽어야 할 때》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81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127 |
2852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23.05.30 | 610 |
2851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風文 | 2023.05.29 | 554 |
2850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23.05.28 | 550 |
2849 |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 風文 | 2023.05.28 | 414 |
2848 |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 風文 | 2023.05.27 | 644 |
2847 | 눈이 열린다 | 風文 | 2023.05.27 | 684 |
2846 | 두근두근 내 인생 中 | 風文 | 2023.05.26 | 515 |
2845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23.05.26 | 502 |
2844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23.05.26 | 682 |
2843 | 아버지는 아버지다 | 風文 | 2023.05.24 | 927 |
2842 | 마음의 위대한 힘 | 風文 | 2023.05.24 | 638 |
2841 | 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 風文 | 2023.05.22 | 866 |
2840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559 |
2839 | 꽃이 핀 자리 | 風文 | 2023.05.22 | 557 |
2838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463 |
2837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595 |
2836 | 행간과 여백 | 風文 | 2023.05.17 | 653 |
2835 |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 風文 | 2023.05.17 | 736 |
2834 | 카오스, 에로스 | 風文 | 2023.05.12 | 792 |
2833 | '살아남는 지식' | 風文 | 2023.05.12 | 633 |
2832 |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 風文 | 2023.05.12 | 563 |
2831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제3장 그리스의 태초 신들 | 風文 | 2023.04.28 | 717 |
2830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564 |
2829 |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 風文 | 2023.04.27 | 998 |
282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9. 수메르 | 風文 | 2023.04.26 | 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