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4 06:26

하루하루가 축제다

조회 수 8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루하루가 축제다

인생을 꼭 이해할 필요는 없다.
하루하루를 그저 일어나는 대로 두면
인생은 축제가 될 테니까.
길을 걸어가는 어린아이가
바람이 불 때마다 날아드는
꽃잎들을 받아들이듯.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노진희의《지금은 영시를 읽어야 할 때》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34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693
2460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風文 2023.04.13 832
2459 역사의 신(神) 風文 2023.12.28 832
2458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風文 2019.09.02 834
2457 자기 세계 風文 2020.05.23 834
2456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風文 2023.04.19 834
2455 건강해지는 방법 風文 2019.09.05 835
2454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風文 2023.09.20 835
2453 내 나이 35세 風文 2019.08.10 836
2452 짧은 기도 風文 2019.08.25 836
2451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836
2450 입씨름 風文 2022.02.24 836
2449 단 몇 초 만의 기적 風文 2023.08.10 836
2448 미련없이 버려라 風文 2020.05.03 838
244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3. 기도 風文 2020.06.23 838
2446 목발에 의지하지 않는 마음 風文 2020.06.23 838
2445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風文 2020.07.03 838
2444 나무도 체조를 한다 風文 2022.06.04 838
2443 무시당하고 자란 아이 風文 2020.06.08 841
2442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風文 2022.08.20 841
2441 눈이 열린다 風文 2023.05.27 841
2440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風文 2023.11.15 841
2439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風文 2020.06.02 843
2438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843
2437 죽을 힘을 다해 쓴다 風文 2019.06.10 844
243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風文 2023.04.18 8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