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4 06:25

'어른'이 없는 세상

조회 수 10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른'이 없는 세상

어른이 된다는 것은
일관성의 문제다. 말과 행동이,
저번의 말과 이번의 행동이, 그리고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이 일관성을 보이기
시작할 때, 그때 비로소 어른스럽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어른이
없는 세상이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90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427
185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1442
184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717
183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884
182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1487
181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526
180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1224
179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294
178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1187
177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971
176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963
175 '영혼의 우물' 風文 2017.12.14 3789
174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바람의종 2013.01.15 7826
173 '얼굴', '얼골', '얼꼴' 風文 2019.08.19 1100
172 '언제나 준비한다' 바람의종 2011.02.28 3170
171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950
170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945
169 '어쩌면 좋아' 바람의종 2010.04.17 3453
» '어른'이 없는 세상 風文 2019.08.24 1051
167 '어른 아이' 모차르트 風文 2023.11.21 946
166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風文 2020.05.07 1007
165 '어느 날 갑자기' 바람의종 2013.01.31 7176
164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851
163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1133
162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864
161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바람의종 2009.06.09 40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