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4 06:25

'어른'이 없는 세상

조회 수 7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른'이 없는 세상

어른이 된다는 것은
일관성의 문제다. 말과 행동이,
저번의 말과 이번의 행동이, 그리고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이 일관성을 보이기
시작할 때, 그때 비로소 어른스럽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어른이
없는 세상이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6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942
2252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08
2251 신념의 마력 바람의종 2012.08.14 6907
2250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6902
2249 용서하는 마음 바람의종 2008.02.02 6901
2248 내적 미소 바람의종 2008.09.23 6900
2247 빛은 있다 바람의종 2012.08.14 6900
2246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바람의종 2009.04.03 6897
2245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5 6897
2244 '순수의식' 風文 2014.12.18 6894
2243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바람의종 2008.05.31 6893
2242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風文 2015.01.13 6892
2241 독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890
2240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6886
2239 마음의 채널 風文 2014.08.18 6885
2238 죽음에 대한 불안 두 가지. 바람의종 2008.02.25 6880
2237 안무가 風文 2014.12.17 6880
2236 사랑할수록 윤안젤로 2013.03.05 6879
2235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바람의종 2008.09.30 6877
2234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바람의종 2009.05.25 6873
2233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風文 2015.01.14 6870
2232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860
2231 성스런 신전, 그 문지기 風文 2014.12.22 6860
2230 '스님은 고민 없지요?' 바람의종 2012.10.05 6856
2229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바람의종 2012.02.12 6851
2228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바람의종 2008.11.11 68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