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4 06:23
괴로워하고 있나요?
조회 수 708 추천 수 0 댓글 0
괴로워하고 있나요?
명상은 참으로 명쾌합니다.
명상을 하다가 '괴로워하고 있던 자'가
자기 안에서 사라지고 나면, 거기에는 아무런
괴로움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설혹 지옥 속에
처해 있다고 하더라도 전혀 괴롭지 않죠.
"우리는 일종의 자연물일 뿐이며,
욕망 또한 우리의 에너지일
뿐이다."
- 조해인의《단독수행》중에서 -
명상을 하다가 '괴로워하고 있던 자'가
자기 안에서 사라지고 나면, 거기에는 아무런
괴로움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설혹 지옥 속에
처해 있다고 하더라도 전혀 괴롭지 않죠.
"우리는 일종의 자연물일 뿐이며,
욕망 또한 우리의 에너지일
뿐이다."
- 조해인의《단독수행》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59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925 |
| 2785 |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 바람의종 | 2008.10.22 | 5340 |
| 2784 | 좋은 생각, 나쁜 생각 | 바람의종 | 2008.10.22 | 9092 |
| 2783 | 아무도 가지 않은 길 | 바람의종 | 2008.10.22 | 6099 |
| 2782 |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295 |
| 2781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8117 |
| 2780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8.10.24 | 6186 |
| 2779 |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 바람의종 | 2008.10.25 | 8418 |
| 2778 | 멈출 수 없는 이유 | 바람의종 | 2008.10.25 | 7884 |
| 2777 |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 바람의종 | 2008.10.27 | 8606 |
| 2776 | 혼자라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29 | 7994 |
| 2775 |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 바람의종 | 2008.10.29 | 6277 |
| 2774 |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 바람의종 | 2008.10.29 | 6670 |
| 2773 |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 바람의종 | 2008.10.30 | 8620 |
| 2772 | 사랑도 뻔한 게 좋다 | 바람의종 | 2008.10.30 | 6167 |
| 2771 |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 바람의종 | 2008.10.30 | 10539 |
| 2770 |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 바람의종 | 2008.10.31 | 7592 |
| 2769 |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 바람의종 | 2008.10.31 | 6090 |
| 2768 | 세상사 | 바람의종 | 2008.11.01 | 6191 |
| 2767 | 청소 | 바람의종 | 2008.11.03 | 7740 |
| 2766 | "10미터를 더 뛰었다" | 바람의종 | 2008.11.11 | 7733 |
| 2765 | 그대의 삶은... | 바람의종 | 2008.11.11 | 6663 |
| 2764 |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 바람의종 | 2008.11.11 | 7274 |
| 2763 |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 바람의종 | 2008.11.11 | 6993 |
| 2762 |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 바람의종 | 2008.11.11 | 6647 |
| 2761 | 아주 낮은 곳에서 | 바람의종 | 2008.11.11 | 7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