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4 06:22
사는 맛, 죽을 맛
조회 수 1000 추천 수 0 댓글 0
사는 맛, 죽을 맛
끝은 훤히 보이는데
길이 잘 안 보인다.
이걸 두고
사는 맛이라는 사람도 있고
죽을 맛이라는 사람도 있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길이 잘 안 보인다.
이걸 두고
사는 맛이라는 사람도 있고
죽을 맛이라는 사람도 있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91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427 |
| 2260 | 내면의 외침 | 바람의종 | 2010.02.25 | 4470 |
| 2259 | 운동 에너지, 사랑 에너지 | 바람의종 | 2010.02.25 | 4104 |
| 2258 | 마흔다섯 살 이상의 남자들은 | 바람의종 | 2010.02.26 | 3308 |
| 2257 | 기적의 값 | 바람의종 | 2010.02.27 | 4506 |
| 2256 |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 바람의종 | 2010.03.02 | 3980 |
| 2255 | '땅 위를 걷는' 기적 | 바람의종 | 2010.03.02 | 4013 |
| 2254 | 서비스 | 바람의종 | 2010.03.03 | 4256 |
| 2253 | 내게 맞는 삶 | 바람의종 | 2010.03.05 | 4074 |
| 2252 | 흥미 | 바람의종 | 2010.03.06 | 5758 |
| 2251 | 길을 잃고 헤맬 때 | 바람의종 | 2010.03.08 | 4365 |
| 2250 |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 바람의종 | 2010.03.09 | 4606 |
| 2249 | 새로 꺼내 입은 옷 | 바람의종 | 2010.03.10 | 4666 |
| 2248 | 적당한 스트레스 | 바람의종 | 2010.03.11 | 4933 |
| 2247 | 마음의 근력 | 바람의종 | 2010.03.12 | 4397 |
| 2246 | 버리고 떠나라 | 바람의종 | 2010.03.13 | 4122 |
| 2245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10.03.15 | 4662 |
| 2244 | 섭리 | 바람의종 | 2010.03.16 | 3747 |
| 2243 | 맛있는 국수 | 바람의종 | 2010.03.17 | 4674 |
| 2242 |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 바람의종 | 2010.03.18 | 5177 |
| 2241 | 나를 어루만지는 일 | 바람의종 | 2010.03.19 | 4380 |
| 2240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바람의종 | 2010.03.19 | 3634 |
| 2239 |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 바람의종 | 2010.03.20 | 6102 |
| 2238 | 아름다운 도전 | 바람의종 | 2010.03.22 | 3690 |
| 2237 | 새벽 겸손 | 바람의종 | 2010.03.23 | 4473 |
| 2236 | 꽃이 피어난다! | 바람의종 | 2010.03.24 | 4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