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4 06:22
사는 맛, 죽을 맛
조회 수 811 추천 수 0 댓글 0
사는 맛, 죽을 맛
끝은 훤히 보이는데
길이 잘 안 보인다.
이걸 두고
사는 맛이라는 사람도 있고
죽을 맛이라는 사람도 있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길이 잘 안 보인다.
이걸 두고
사는 맛이라는 사람도 있고
죽을 맛이라는 사람도 있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40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874 |
2485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3.10.13 | 877 |
2484 |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 風文 | 2019.08.17 | 878 |
2483 | 동포에게 고함 | 風文 | 2022.06.01 | 878 |
2482 |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 風文 | 2023.01.11 | 878 |
2481 |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 風文 | 2023.04.25 | 878 |
2480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 風文 | 2019.08.19 | 879 |
2479 |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 風文 | 2019.09.02 | 879 |
2478 | 기차역 | 風文 | 2019.09.02 | 879 |
2477 |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 風文 | 2022.08.30 | 879 |
2476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3.08.03 | 879 |
2475 | '겹말'을 아시나요? | 風文 | 2022.01.30 | 880 |
2474 | 역사의 신(神) | 風文 | 2023.12.28 | 880 |
2473 |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 風文 | 2022.02.13 | 881 |
2472 | 세계 평화를 요청한 소년 - 마크 빅터 한센 | 風文 | 2022.08.28 | 881 |
2471 |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 風文 | 2023.04.13 | 881 |
2470 | 목발에 의지하지 않는 마음 | 風文 | 2020.06.23 | 882 |
2469 |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 風文 | 2023.11.15 | 882 |
2468 | 꽃에 물을 주는 사람 | 風文 | 2019.09.02 | 883 |
2467 |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 風文 | 2022.08.20 | 883 |
2466 |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 風文 | 2022.09.05 | 883 |
2465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23.02.08 | 884 |
2464 | 바쁘다는 것은 | 風文 | 2023.04.13 | 884 |
2463 | 양치기와 늑대 | 風文 | 2023.11.24 | 884 |
2462 | 당신의 외로움 | 風文 | 2020.07.02 | 885 |
2461 | 상대에게 만능을 요청하지 말라 | 風文 | 2022.10.10 | 8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