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4 06:22

사는 맛, 죽을 맛

조회 수 6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는 맛, 죽을 맛

끝은 훤히 보이는데
길이 잘 안 보인다.
이걸 두고
사는 맛이라는 사람도 있고
죽을 맛이라는 사람도 있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63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878
2252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08
2251 신념의 마력 바람의종 2012.08.14 6907
2250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6902
2249 용서하는 마음 바람의종 2008.02.02 6901
2248 내적 미소 바람의종 2008.09.23 6900
2247 빛은 있다 바람의종 2012.08.14 6900
2246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바람의종 2009.04.03 6897
2245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5 6897
2244 '순수의식' 風文 2014.12.18 6894
2243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바람의종 2008.05.31 6893
2242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風文 2015.01.13 6892
2241 독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890
2240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6886
2239 마음의 채널 風文 2014.08.18 6885
2238 죽음에 대한 불안 두 가지. 바람의종 2008.02.25 6880
2237 안무가 風文 2014.12.17 6880
2236 사랑할수록 윤안젤로 2013.03.05 6879
2235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바람의종 2008.09.30 6877
2234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바람의종 2009.05.25 6873
2233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風文 2015.01.14 6862
2232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860
2231 성스런 신전, 그 문지기 風文 2014.12.22 6860
2230 '스님은 고민 없지요?' 바람의종 2012.10.05 6856
2229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바람의종 2012.02.12 6851
2228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바람의종 2008.11.11 68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