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3 06:46

'경청'이 열쇠다

조회 수 9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경청'이 열쇠다

대화를 할 때
상대방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기보다는
내가 할 말을 생각하느라 건성으로 들을 때가 많다.
잘 경청하는 것이 열쇠다. 나는 아직도 배울 게
무척 많다. 경청하는 법을 배운 기억은 없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지 못하면
건성으로 하나마나한 대답을 하고
만다. 상대가 어떤 처지에 있는지,
무슨 감정으로 말을 하는지
모르면 아무 조언도
할 수 없다.


- 앨런 패들링의《느긋한 제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4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950
2256 고난 속에 피는 사랑 風文 2020.07.05 928
2255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風文 2022.05.16 929
2254 소녀 같은 할머니, 소년 같은 할아버지 風文 2023.08.02 929
2253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2.01.11 931
2252 타인이 잘 되게 하라 風文 2022.05.23 931
2251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933
2250 사람들은 원하고 있다, 요청하라! 風文 2022.09.20 936
2249 돈이 전부가 아니다 風文 2022.05.25 939
2248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941
2247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風文 2019.08.21 944
2246 돌아와 보는 방 風文 2019.08.30 944
2245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風文 2019.08.25 945
2244 사막에 서 있을 때 風文 2019.08.10 947
2243 더 많이 지는 사람 風文 2022.02.08 947
2242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風文 2022.01.12 956
2241 두려움의 마귀 風文 2020.07.07 957
2240 '나 하나만이라도' 風文 2022.01.15 959
2239 있는 그대로 風文 2019.09.05 960
2238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風文 2022.05.31 960
2237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風文 2023.03.29 960
223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3,4 風文 2023.04.21 962
2235 행복의 치유 효과 風文 2022.05.11 966
2234 '공포'에서 '반야'를! 風文 2020.05.08 969
2233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2. 부분을 넘어서 風文 2020.07.08 970
2232 꼼꼼하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3 9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