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3 06:46

'경청'이 열쇠다

조회 수 10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경청'이 열쇠다

대화를 할 때
상대방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기보다는
내가 할 말을 생각하느라 건성으로 들을 때가 많다.
잘 경청하는 것이 열쇠다. 나는 아직도 배울 게
무척 많다. 경청하는 법을 배운 기억은 없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지 못하면
건성으로 하나마나한 대답을 하고
만다. 상대가 어떤 처지에 있는지,
무슨 감정으로 말을 하는지
모르면 아무 조언도
할 수 없다.


- 앨런 패들링의《느긋한 제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5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20
2460 다시 출발한다 風文 2019.08.17 900
2459 거절은 성공의 씨앗 風文 2022.09.15 900
2458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901
2457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風文 2023.04.19 902
2456 단 몇 초 만의 기적 風文 2023.08.10 902
2455 믿음과 행동의 일치 風文 2019.08.31 903
2454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風文 2022.01.30 903
2453 '변혁'에 대응하는 법 風文 2020.05.07 904
2452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904
2451 일단 해보기 風文 2022.06.04 904
2450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904
2449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905
2448 눈이 열린다 風文 2023.05.27 905
2447 사람 보는 눈이 좋아서 風文 2023.09.20 906
2446 세계 평화를 요청한 소년 - 마크 빅터 한센 風文 2022.08.28 908
2445 차 맛이 좋아요 風文 2022.12.14 908
2444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風文 2023.10.09 908
2443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風文 2019.08.10 909
2442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910
2441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911
2440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9. 감사 風文 2020.07.05 912
243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3. 기도 風文 2020.06.23 913
2438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風文 2023.05.27 913
2437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915
2436 '어른'이 없는 세상 風文 2019.08.24 9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