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3 06:46

'경청'이 열쇠다

조회 수 7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경청'이 열쇠다

대화를 할 때
상대방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기보다는
내가 할 말을 생각하느라 건성으로 들을 때가 많다.
잘 경청하는 것이 열쇠다. 나는 아직도 배울 게
무척 많다. 경청하는 법을 배운 기억은 없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지 못하면
건성으로 하나마나한 대답을 하고
만다. 상대가 어떤 처지에 있는지,
무슨 감정으로 말을 하는지
모르면 아무 조언도
할 수 없다.


- 앨런 패들링의《느긋한 제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0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361
2252 이가 빠진 찻잔 風文 2019.08.06 657
2251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바람의종 2010.06.08 2571
2250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바람의종 2008.09.30 6881
2249 의식 있는 진화 風文 2014.10.10 12639
2248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290
2247 응원 바람의종 2012.04.27 4924
2246 응어리를 푸는 방법 風文 2015.06.29 5612
2245 응어리 바람의종 2012.05.08 6912
2244 음치 새 風文 2015.06.20 5360
2243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風文 2022.01.15 533
2242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風文 2022.01.12 726
2241 음식의 '맛'이 먼저다 風文 2023.06.21 702
2240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605
2239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569
2238 은하계 통신 風文 2018.01.02 3664
2237 융자를 요청하라 - 레스 휴윗, 액티버 캐나다 세미나의 창설자 風文 2022.10.27 751
2236 육체적인 회복 風文 2021.09.02 392
2235 육체적인 회복 風文 2023.08.03 640
2234 육의 시간, 영의 시간 風文 2020.07.01 668
2233 유쾌한 활동 風文 2014.12.20 7945
2232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94
2231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658
2230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風文 2023.06.17 706
2229 유머로 나를 바라보기 바람의종 2011.07.26 4666
2228 위험하니 충전하라! 風文 2014.08.12 98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