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3 06:39
몸, '우주의 성전'
조회 수 825 추천 수 0 댓글 0
몸, '우주의 성전'
철학자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곧 하늘을 만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몸 속에는 하늘과 땅, 불과 물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내 몸의 에너지가 맑고 충만할 때는
날아오르듯 가벼운 기분이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곧 하늘을 만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몸 속에는 하늘과 땅, 불과 물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내 몸의 에너지가 맑고 충만할 때는
날아오르듯 가벼운 기분이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05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446 |
460 | 배움은 늙지 않는다 | 風文 | 2023.07.04 | 834 |
459 |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 風文 | 2023.08.02 | 834 |
458 | 사랑을 잃고 나서... | 風文 | 2022.01.13 | 833 |
457 |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 風文 | 2023.02.16 | 833 |
456 |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 風文 | 2023.07.27 | 833 |
455 | 기립박수 | 風文 | 2019.08.17 | 832 |
454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0. 자기 이해 | 風文 | 2020.06.18 | 832 |
453 | 2. 세이렌 | 風文 | 2023.06.16 | 831 |
452 |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 風文 | 2023.08.25 | 831 |
451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830 |
450 | 맑음. 옥문을 나왔다. | 風文 | 2019.06.05 | 829 |
449 | 분수령 | 風文 | 2019.06.10 | 829 |
448 | 눈부신 깨달음의 빛 | 風文 | 2019.08.13 | 829 |
447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829 |
446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風文 | 2023.06.14 | 828 |
445 | 오기 비슷한 힘 | 風文 | 2023.06.19 | 828 |
444 |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 風文 | 2019.08.22 | 826 |
443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1. 주기 | 風文 | 2020.06.21 | 826 |
442 |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 風文 | 2022.05.09 | 826 |
» | 몸, '우주의 성전' | 風文 | 2019.08.23 | 825 |
440 |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 風文 | 2022.10.13 | 825 |
439 | 불가능에 도전하라 | 風文 | 2022.10.17 | 825 |
438 | 아, 그 느낌! | 風文 | 2023.02.06 | 824 |
437 | 엎질러진 물 | 風文 | 2019.08.31 | 823 |
436 | 마음의 위대한 힘 | 風文 | 2023.05.24 | 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