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3 06:39

몸, '우주의 성전'

조회 수 10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 '우주의 성전'

철학자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곧 하늘을 만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몸 속에는 하늘과 땅, 불과 물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내 몸의 에너지가 맑고 충만할 때는
날아오르듯 가벼운 기분이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1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637
810 風文 2014.12.17 7025
809 인생 마라톤 윤안젤로 2013.03.07 7029
808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7031
807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7033
806 흑자 인생 바람의종 2012.08.16 7033
805 사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바람의종 2008.02.14 7040
804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바람의종 2008.11.26 7040
803 이해 바람의종 2008.11.22 7045
802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風文 2014.12.20 7045
801 아침을 다스려라 바람의종 2013.01.21 7047
800 그대와의 인연 바람의종 2008.09.29 7050
799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7050
798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7050
797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바람의종 2009.04.03 7051
796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바람의종 2008.05.31 7052
795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바람의종 2009.05.25 7052
794 기대할수록 바람의종 2011.12.27 7054
793 죽음에 대한 불안 두 가지. 바람의종 2008.02.25 7055
792 좋은 만남 윤영환 2011.08.09 7058
791 사랑이 끝났다고... 바람의종 2013.01.04 7060
790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바람의종 2009.03.01 7065
789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風文 2015.01.14 7065
788 나의 0순위 바람의종 2012.06.11 7068
787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風文 2015.01.13 7068
786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바람의종 2012.12.17 70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