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3 06:39
몸, '우주의 성전'
조회 수 615 추천 수 0 댓글 0
몸, '우주의 성전'
철학자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곧 하늘을 만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몸 속에는 하늘과 땅, 불과 물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내 몸의 에너지가 맑고 충만할 때는
날아오르듯 가벼운 기분이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곧 하늘을 만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몸 속에는 하늘과 땅, 불과 물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내 몸의 에너지가 맑고 충만할 때는
날아오르듯 가벼운 기분이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5. 궁극의 사건
-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
'살아남는 지식'
-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
아직은 '내 아이'다
-
출근길
-
감사 훈련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3.미트라
-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0. 가치
-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2.
-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
문병객의 에티켓
-
좋은 독서 습관
-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
다시 기뻐할 때까지
-
성냄(火)
-
살아야 할 이유
-
한 달에 다섯 시간!
-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
재능만 믿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