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3 06:39

몸, '우주의 성전'

조회 수 8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 '우주의 성전'

철학자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곧 하늘을 만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몸 속에는 하늘과 땅, 불과 물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내 몸의 에너지가 맑고 충만할 때는
날아오르듯 가벼운 기분이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559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1Aug
    by 風文
    2019/08/21 by 風文
    Views 700 

    나의 미래

  4. No Image 22Aug
    by 風文
    2019/08/22 by 風文
    Views 877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5. No Image 22Aug
    by 風文
    2019/08/22 by 風文
    Views 953 

    정당한 자부심

  6. No Image 22Aug
    by 風文
    2019/08/22 by 風文
    Views 993 

    감미로운 고독

  7. No Image 22Aug
    by 風文
    2019/08/22 by 風文
    Views 929 

    마음의 바람

  8. No Image 22Aug
    by 風文
    2019/08/22 by 風文
    Views 868 

    사랑할 준비

  9. No Image 22Aug
    by 風文
    2019/08/22 by 風文
    Views 882 

    떠오르는 이름

  10. No Image 23Aug
    by 風文
    2019/08/23 by 風文
    Views 865 

    몸, '우주의 성전'

  11. No Image 23Aug
    by 風文
    2019/08/23 by 風文
    Views 746 

    '몰입의 천국'

  12. No Image 23Aug
    by 風文
    2019/08/23 by 風文
    Views 1054 

    '경청'이 열쇠다

  13. No Image 23Aug
    by 風文
    2019/08/23 by 風文
    Views 1024 

    사람이 행복하면

  14. No Image 24Aug
    by 風文
    2019/08/24 by 風文
    Views 710 

    아프지 말아요

  15. No Image 24Aug
    by 風文
    2019/08/24 by 風文
    Views 1115 

    몰입의 경험

  16. No Image 24Aug
    by 風文
    2019/08/24 by 風文
    Views 818 

    사는 맛, 죽을 맛

  17. No Image 24Aug
    by 風文
    2019/08/24 by 風文
    Views 814 

    괴로워하고 있나요?

  18. No Image 24Aug
    by 風文
    2019/08/24 by 風文
    Views 915 

    '어른'이 없는 세상

  19. No Image 24Aug
    by 風文
    2019/08/24 by 風文
    Views 919 

    하루하루가 축제다

  20. No Image 24Aug
    by 風文
    2019/08/24 by 風文
    Views 952 

    행복한 곳으로 가라

  21. No Image 25Aug
    by 風文
    2019/08/25 by 風文
    Views 861 

    나는 어떤 사람인가?

  22. No Image 25Aug
    by 風文
    2019/08/25 by 風文
    Views 942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23. No Image 25Aug
    by 風文
    2019/08/25 by 風文
    Views 943 

    재미있는 직업

  24. No Image 25Aug
    by 風文
    2019/08/25 by 風文
    Views 949 

    짧은 기도

  25. No Image 25Aug
    by 風文
    2019/08/25 by 風文
    Views 974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26. No Image 25Aug
    by 風文
    2019/08/25 by 風文
    Views 823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27. No Image 26Aug
    by 風文
    2019/08/26 by 風文
    Views 845 

    잊을 수 없는 시간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