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준비
자연은 돼지 앞에
진주를 던져주지는 않는다.
자연 경관에서는 감상할 마음의 준비가
된 만큼의 아름다움만 우리 눈에 보인다.
자연은 온전하게 품안으로 들어온 사람에게만
자신의 속살을 보여준다. 자연을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자연은
온전히 드러난다.
- 박홍순의《소로우처럼 살라》중에서 -
진주를 던져주지는 않는다.
자연 경관에서는 감상할 마음의 준비가
된 만큼의 아름다움만 우리 눈에 보인다.
자연은 온전하게 품안으로 들어온 사람에게만
자신의 속살을 보여준다. 자연을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자연은
온전히 드러난다.
- 박홍순의《소로우처럼 살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45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928 |
| 2252 | 내면의 외침 | 바람의종 | 2010.02.25 | 4428 |
| 2251 | 운동 에너지, 사랑 에너지 | 바람의종 | 2010.02.25 | 4076 |
| 2250 | 마흔다섯 살 이상의 남자들은 | 바람의종 | 2010.02.26 | 3289 |
| 2249 | 기적의 값 | 바람의종 | 2010.02.27 | 4481 |
| 2248 |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 바람의종 | 2010.03.02 | 3915 |
| 2247 | '땅 위를 걷는' 기적 | 바람의종 | 2010.03.02 | 3948 |
| 2246 | 서비스 | 바람의종 | 2010.03.03 | 4242 |
| 2245 | 내게 맞는 삶 | 바람의종 | 2010.03.05 | 4042 |
| 2244 | 흥미 | 바람의종 | 2010.03.06 | 5641 |
| 2243 | 길을 잃고 헤맬 때 | 바람의종 | 2010.03.08 | 4327 |
| 2242 |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 바람의종 | 2010.03.09 | 4583 |
| 2241 | 새로 꺼내 입은 옷 | 바람의종 | 2010.03.10 | 4645 |
| 2240 | 적당한 스트레스 | 바람의종 | 2010.03.11 | 4884 |
| 2239 | 마음의 근력 | 바람의종 | 2010.03.12 | 4381 |
| 2238 | 버리고 떠나라 | 바람의종 | 2010.03.13 | 4089 |
| 2237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10.03.15 | 4614 |
| 2236 | 섭리 | 바람의종 | 2010.03.16 | 3729 |
| 2235 | 맛있는 국수 | 바람의종 | 2010.03.17 | 4661 |
| 2234 |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 바람의종 | 2010.03.18 | 5145 |
| 2233 | 나를 어루만지는 일 | 바람의종 | 2010.03.19 | 4357 |
| 2232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바람의종 | 2010.03.19 | 3594 |
| 2231 |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 바람의종 | 2010.03.20 | 6008 |
| 2230 | 아름다운 도전 | 바람의종 | 2010.03.22 | 3674 |
| 2229 | 새벽 겸손 | 바람의종 | 2010.03.23 | 4440 |
| 2228 | 꽃이 피어난다! | 바람의종 | 2010.03.24 | 4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