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2 04:47

감미로운 고독

조회 수 9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미로운 고독

"나는
고독 속에 살아왔다.
젊을 때는 그것이 고통스러웠지만
성숙해서는 오히려 감미로웠다."


- 앨리스 칼라프리스의《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55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09
2260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341
2259 이가 빠진 찻잔 風文 2019.08.06 942
2258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바람의종 2010.06.08 2587
2257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바람의종 2008.09.30 6995
2256 의식 있는 진화 風文 2014.10.10 12861
2255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383
2254 응원 바람의종 2012.04.27 4938
2253 응어리를 푸는 방법 風文 2015.06.29 5732
2252 응어리 바람의종 2012.05.08 6942
2251 음치 새 風文 2015.06.20 5517
2250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風文 2022.01.15 773
2249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風文 2022.01.12 1032
2248 음식의 '맛'이 먼저다 風文 2023.06.21 1021
2247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796
2246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729
2245 은하계 통신 風文 2018.01.02 4029
2244 융자를 요청하라 - 레스 휴윗, 액티버 캐나다 세미나의 창설자 風文 2022.10.27 982
2243 육체적인 회복 風文 2021.09.02 593
2242 육체적인 회복 風文 2023.08.03 879
2241 육의 시간, 영의 시간 風文 2020.07.01 875
2240 유쾌한 활동 風文 2014.12.20 7984
2239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517
2238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811
2237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風文 2023.06.17 976
2236 유머로 나를 바라보기 바람의종 2011.07.26 46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