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2 04:47

감미로운 고독

조회 수 11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미로운 고독

"나는
고독 속에 살아왔다.
젊을 때는 그것이 고통스러웠지만
성숙해서는 오히려 감미로웠다."


- 앨리스 칼라프리스의《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37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809
2785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바람의종 2008.10.22 5394
2784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9183
2783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바람의종 2008.10.22 6180
2782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354
2781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8207
2780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6251
2779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490
2778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938
2777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663
2776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8079
2775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6340
2774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770
2773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729
2772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바람의종 2008.10.30 6294
2771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623
2770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바람의종 2008.10.31 7726
2769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바람의종 2008.10.31 6144
2768 세상사 바람의종 2008.11.01 6248
2767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895
2766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863
2765 그대의 삶은... 바람의종 2008.11.11 6754
2764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313
2763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바람의종 2008.11.11 7064
2762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바람의종 2008.11.11 6733
2761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72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