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2 04:44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조회 수 951 추천 수 0 댓글 0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당신은 왜 하필이면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라는 질문에
아나스타시아는 그냥 단순히 대답했어요.
"그런 질문을 내게 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사랑에 빠진 사람은 그 누구도 왜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 설명하지 못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겐 최고입니다."
- 블라지미르 메그레의《아나스타시아3》중에서 -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라는 질문에
아나스타시아는 그냥 단순히 대답했어요.
"그런 질문을 내게 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사랑에 빠진 사람은 그 누구도 왜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 설명하지 못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겐 최고입니다."
- 블라지미르 메그레의《아나스타시아3》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52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035 |
2860 | 역설의 진리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747 |
2859 |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 바람의종 | 2008.07.24 | 15464 |
2858 | 소인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4 | 8176 |
2857 | 우기 - 도종환 (48) | 바람의종 | 2008.07.26 | 9091 |
2856 |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 바람의종 | 2008.07.28 | 8697 |
2855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473 |
2854 |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 바람의종 | 2008.08.01 | 8819 |
2853 |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 바람의종 | 2008.08.01 | 6336 |
2852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7055 |
2851 | 다른 길로 가보자 | 바람의종 | 2008.08.08 | 7268 |
2850 |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 바람의종 | 2008.08.09 | 7419 |
2849 |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 바람의종 | 2008.08.09 | 7558 |
2848 |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 바람의종 | 2008.08.09 | 8756 |
2847 | 매미 - 도종환 (55) | 바람의종 | 2008.08.13 | 7534 |
2846 |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 바람의종 | 2008.08.13 | 8668 |
2845 |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8.13 | 10487 |
2844 |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19 | 9164 |
2843 |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 바람의종 | 2008.08.19 | 9066 |
2842 | 산 - 도종환 (58) | 바람의종 | 2008.08.19 | 7345 |
2841 |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 바람의종 | 2008.08.19 | 9028 |
2840 | 쑥갓꽃 - 도종환 (59) | 바람의종 | 2008.08.21 | 6526 |
2839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837 |
2838 | 목자 - 도종환 (60) | 바람의종 | 2008.08.27 | 5101 |
2837 | 오솔길 - 도종환 (61) | 바람의종 | 2008.08.27 | 7313 |
2836 | 오늘 하루 - 도종환 (62) | 바람의종 | 2008.08.27 | 7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