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당신은 왜 하필이면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라는 질문에
아나스타시아는 그냥 단순히 대답했어요.
"그런 질문을 내게 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사랑에 빠진 사람은 그 누구도 왜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 설명하지 못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겐 최고입니다."


- 블라지미르 메그레의《아나스타시아3》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08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75
810 風文 2014.12.17 7025
809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7026
808 인생 마라톤 윤안젤로 2013.03.07 7027
807 흑자 인생 바람의종 2012.08.16 7029
806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7030
805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7033
804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바람의종 2008.11.26 7035
803 사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바람의종 2008.02.14 7040
802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風文 2014.12.20 7041
801 아침을 다스려라 바람의종 2013.01.21 7042
800 이해 바람의종 2008.11.22 7044
799 그대와의 인연 바람의종 2008.09.29 7046
798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바람의종 2009.05.25 7049
797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7050
796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바람의종 2009.04.03 7051
795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바람의종 2008.05.31 7052
794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風文 2015.01.14 7052
793 기대할수록 바람의종 2011.12.27 7054
792 죽음에 대한 불안 두 가지. 바람의종 2008.02.25 7055
791 좋은 만남 윤영환 2011.08.09 7058
790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바람의종 2009.03.01 7060
789 사랑이 끝났다고... 바람의종 2013.01.04 7060
788 나의 0순위 바람의종 2012.06.11 7068
787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風文 2015.01.13 7068
786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바람의종 2012.12.17 70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