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당신은 왜 하필이면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라는 질문에
아나스타시아는 그냥 단순히 대답했어요.
"그런 질문을 내게 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사랑에 빠진 사람은 그 누구도 왜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 설명하지 못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겐 최고입니다."


- 블라지미르 메그레의《아나스타시아3》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87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386
2460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1020
2459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風文 2023.09.22 1020
2458 사랑은 말합니다 風文 2019.08.19 1021
2457 장미빛 인생 風文 2019.08.31 1021
2456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風文 2023.09.04 1021
2455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1022
2454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風文 2022.08.21 1022
2453 세계 평화를 요청한 소년 - 마크 빅터 한센 風文 2022.08.28 1022
2452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주인장 2022.10.21 1022
2451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9.08.19 1023
2450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1023
2449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風文 2023.06.09 1023
2448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風文 2023.11.01 1023
2447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1024
2446 선수와 코치 風文 2019.08.19 1025
2445 마음의 위대한 힘 風文 2023.05.24 1025
2444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1026
2443 거절의 의미를 재조명하라 風文 2022.09.16 1027
2442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1027
2441 괜찮은 어른 風文 2023.07.27 1027
2440 51. 용기 風文 2021.10.09 1028
2439 타인의 입장에 서서 요청하라 風文 2022.10.04 1031
2438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1032
2437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1034
2436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10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