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중학생 아들을 둔
한 여성이 자주 말썽을 피우는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아이의 교육은 임신 3년 전부터 시작하여
태아 9개월이 되면 끝나는 것이라오. 이렇게 보면
당신의 자녀에 대한 교육은 이미 끝난 것이오.
그러니 자녀에 대해 뭘 가르칠 생각은 말고
당신의 길이나 가시오."


- 스와미 웨다 바라티의《1분의 명상여행》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2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837
2227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700
2226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598
»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風文 2019.08.21 867
2224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612
2223 아무나 만나지 말라 風文 2019.08.21 626
2222 그냥 느껴라 風文 2019.08.21 552
2221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584
2220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765
2219 '얼굴', '얼골', '얼꼴' 風文 2019.08.19 654
2218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9.08.19 755
2217 선수와 코치 風文 2019.08.19 684
2216 사랑은 말합니다 風文 2019.08.19 779
2215 말솜씨 風文 2019.08.19 651
2214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677
2213 다시 출발한다 風文 2019.08.17 702
2212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風文 2019.08.17 814
2211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風文 2019.08.17 663
2210 창조력 風文 2019.08.17 727
2209 기립박수 風文 2019.08.17 734
2208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716
2207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595
2206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560
2205 막힌 것은 뚫어라 風文 2019.08.16 524
2204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734
2203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6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