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1 07:02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조회 수 820 추천 수 0 댓글 0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중학생 아들을 둔
한 여성이 자주 말썽을 피우는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아이의 교육은 임신 3년 전부터 시작하여
태아 9개월이 되면 끝나는 것이라오. 이렇게 보면
당신의 자녀에 대한 교육은 이미 끝난 것이오.
그러니 자녀에 대해 뭘 가르칠 생각은 말고
당신의 길이나 가시오."
- 스와미 웨다 바라티의《1분의 명상여행》중에서 -
한 여성이 자주 말썽을 피우는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아이의 교육은 임신 3년 전부터 시작하여
태아 9개월이 되면 끝나는 것이라오. 이렇게 보면
당신의 자녀에 대한 교육은 이미 끝난 것이오.
그러니 자녀에 대해 뭘 가르칠 생각은 말고
당신의 길이나 가시오."
- 스와미 웨다 바라티의《1분의 명상여행》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30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587 |
| 2277 |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 風文 | 2019.08.25 | 796 |
| 2276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9. 한가운데에 있기 | 風文 | 2020.06.17 | 797 |
| 2275 | '밥 먹는 시간' 행복론 | 風文 | 2023.06.20 | 801 |
| 2274 |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 風文 | 2019.06.05 | 803 |
| 2273 | 청년들의 생존 경쟁 | 風文 | 2023.07.30 | 803 |
| 2272 |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 風文 | 2019.08.10 | 805 |
| 2271 |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 風文 | 2022.09.22 | 805 |
| 2270 |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 風文 | 2022.01.13 | 809 |
| 2269 |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 風文 | 2022.05.10 | 809 |
| 2268 |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 風文 | 2019.08.17 | 810 |
| 2267 | 갑자기 눈물을 터뜨린 30대 남성 | 風文 | 2020.05.22 | 811 |
| 2266 |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 風文 | 2023.06.27 | 813 |
| 2265 | 정당한 자부심 | 風文 | 2019.08.22 | 815 |
| 2264 | 스스로에게 꼴사나워지도록 허락하라 | 風文 | 2022.09.14 | 815 |
| 2263 |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9.06.06 | 816 |
| 2262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5. 약점 | 風文 | 2020.06.10 | 817 |
| 2261 | 재미있는 직업 | 風文 | 2019.08.25 | 818 |
| 2260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1. 받아들이기 | 風文 | 2020.07.07 | 818 |
| 2259 | 영적 몸매 | 風文 | 2019.06.10 | 819 |
| 2258 |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 風文 | 2023.08.14 | 819 |
| » |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 風文 | 2019.08.21 | 820 |
| 2256 | 감미로운 고독 | 風文 | 2019.08.22 | 821 |
| 2255 | 친절을 팝니다. | 風文 | 2020.06.16 | 821 |
| 2254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8. 명상 | 風文 | 2020.06.16 | 821 |
| 2253 | 요즘의 감동 | 風文 | 2022.01.29 | 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