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중학생 아들을 둔
한 여성이 자주 말썽을 피우는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아이의 교육은 임신 3년 전부터 시작하여
태아 9개월이 되면 끝나는 것이라오. 이렇게 보면
당신의 자녀에 대한 교육은 이미 끝난 것이오.
그러니 자녀에 대해 뭘 가르칠 생각은 말고
당신의 길이나 가시오."


- 스와미 웨다 바라티의《1분의 명상여행》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785
827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風文 2019.08.15 681
826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606
825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627
824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734
823 막힌 것은 뚫어라 風文 2019.08.16 524
822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560
821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593
820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716
819 기립박수 風文 2019.08.17 734
818 창조력 風文 2019.08.17 724
817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風文 2019.08.17 663
816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風文 2019.08.17 814
815 다시 출발한다 風文 2019.08.17 702
814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673
813 말솜씨 風文 2019.08.19 651
812 사랑은 말합니다 風文 2019.08.19 779
811 선수와 코치 風文 2019.08.19 681
810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9.08.19 750
809 '얼굴', '얼골', '얼꼴' 風文 2019.08.19 654
808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765
807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580
806 그냥 느껴라 風文 2019.08.21 552
805 아무나 만나지 말라 風文 2019.08.21 626
804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603
»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風文 2019.08.21 8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