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중학생 아들을 둔
한 여성이 자주 말썽을 피우는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아이의 교육은 임신 3년 전부터 시작하여
태아 9개월이 되면 끝나는 것이라오. 이렇게 보면
당신의 자녀에 대한 교육은 이미 끝난 것이오.
그러니 자녀에 대해 뭘 가르칠 생각은 말고
당신의 길이나 가시오."


- 스와미 웨다 바라티의《1분의 명상여행》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35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25
2252 이가 빠진 찻잔 風文 2019.08.06 678
2251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바람의종 2010.06.08 2571
2250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바람의종 2008.09.30 6884
2249 의식 있는 진화 風文 2014.10.10 12644
2248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302
2247 응원 바람의종 2012.04.27 4924
2246 응어리를 푸는 방법 風文 2015.06.29 5612
2245 응어리 바람의종 2012.05.08 6922
2244 음치 새 風文 2015.06.20 5369
2243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風文 2022.01.15 541
2242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風文 2022.01.12 734
2241 음식의 '맛'이 먼저다 風文 2023.06.21 707
2240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609
2239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570
2238 은하계 통신 風文 2018.01.02 3672
2237 융자를 요청하라 - 레스 휴윗, 액티버 캐나다 세미나의 창설자 風文 2022.10.27 751
2236 육체적인 회복 風文 2021.09.02 399
2235 육체적인 회복 風文 2023.08.03 644
2234 육의 시간, 영의 시간 風文 2020.07.01 675
2233 유쾌한 활동 風文 2014.12.20 7945
2232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98
2231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668
2230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風文 2023.06.17 708
2229 유머로 나를 바라보기 바람의종 2011.07.26 4666
2228 위험하니 충전하라! 風文 2014.08.12 98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