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모두들 자기가 옳다.
자기를 따르라 소리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 사람은
불을 붙이는 사람이 아니라,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입니다.


- 변상욱의《우리 이렇게 살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2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808
2227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700
2226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598
2225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風文 2019.08.21 861
»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612
2223 아무나 만나지 말라 風文 2019.08.21 626
2222 그냥 느껴라 風文 2019.08.21 552
2221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580
2220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765
2219 '얼굴', '얼골', '얼꼴' 風文 2019.08.19 654
2218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9.08.19 755
2217 선수와 코치 風文 2019.08.19 684
2216 사랑은 말합니다 風文 2019.08.19 779
2215 말솜씨 風文 2019.08.19 651
2214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677
2213 다시 출발한다 風文 2019.08.17 702
2212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風文 2019.08.17 814
2211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風文 2019.08.17 663
2210 창조력 風文 2019.08.17 727
2209 기립박수 風文 2019.08.17 734
2208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716
2207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595
2206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560
2205 막힌 것은 뚫어라 風文 2019.08.16 524
2204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734
2203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6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