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1 07:01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조회 수 816 추천 수 0 댓글 0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모두들 자기가 옳다.
자기를 따르라 소리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 사람은
불을 붙이는 사람이 아니라,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입니다.
- 변상욱의《우리 이렇게 살자》중에서 -
자기를 따르라 소리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 사람은
불을 붙이는 사람이 아니라,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입니다.
- 변상욱의《우리 이렇게 살자》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52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980 |
835 | 조용한 응원 | 바람의종 | 2010.05.05 | 5623 |
834 | 사랑의 혁명 | 바람의종 | 2010.05.05 | 3024 |
833 | '비교' | 바람의종 | 2010.04.29 | 4214 |
832 | 영광의 상처 | 바람의종 | 2010.04.28 | 2640 |
831 | 언제든 자유로우라 | 바람의종 | 2010.04.27 | 3344 |
830 |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 바람의종 | 2010.04.26 | 4637 |
829 |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 바람의종 | 2010.04.25 | 5915 |
828 |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 바람의종 | 2010.04.24 | 5366 |
827 | 아름다운 오늘 | 바람의종 | 2010.04.24 | 4303 |
826 | 소속 | 바람의종 | 2010.04.23 | 2491 |
825 | 당신의 길을 가라 | 바람의종 | 2010.04.23 | 2406 |
824 | 단 한 사람 때문에 | 바람의종 | 2010.04.23 | 3707 |
823 | 선견지명 | 바람의종 | 2010.04.20 | 3091 |
822 |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4.19 | 3477 |
821 | 나무처럼 | 바람의종 | 2010.04.17 | 2669 |
820 | 인연 | 바람의종 | 2010.04.17 | 4021 |
819 | '어쩌면 좋아' | 바람의종 | 2010.04.17 | 3430 |
818 | '지금, 여기' | 바람의종 | 2010.04.17 | 4280 |
817 | 내 안의 '아이' 1 | 바람의종 | 2010.04.13 | 3986 |
816 | 휴(休) | 바람의종 | 2010.04.12 | 3915 |
815 | 진실된 접촉 | 바람의종 | 2010.04.10 | 3794 |
814 | 어루만짐 | 바람의종 | 2010.04.10 | 2628 |
813 | 마음의 빚 | 바람의종 | 2010.04.10 | 2826 |
812 | 격려 | 바람의종 | 2010.04.07 | 2629 |
811 | 사하라 사막 | 바람의종 | 2010.04.06 | 2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