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모두들 자기가 옳다.
자기를 따르라 소리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 사람은
불을 붙이는 사람이 아니라,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입니다.


- 변상욱의《우리 이렇게 살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2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598
2760 도롱뇽의 친구들께 바람의종 2008.11.11 4835
2759 놀이 바람의종 2008.11.11 4983
2758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바람의종 2008.11.11 5456
2757 뚜껑을 열자! 바람의종 2008.11.11 5263
2756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838
2755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바람의종 2008.11.11 5348
2754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155
2753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288
2752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바람의종 2008.11.13 5651
2751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바람의종 2008.11.13 7472
2750 기분 좋게 살아라 바람의종 2008.11.14 7311
2749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바람의종 2008.11.15 5128
2748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235
2747 멈춤의 힘 바람의종 2008.11.17 6005
2746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387
2745 영혼의 친구 바람의종 2008.11.18 6739
2744 뼈가 말을 하고 있다 바람의종 2008.11.19 6144
2743 깊은 가을 - 도종환 (96) 바람의종 2008.11.20 7157
2742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바람의종 2008.11.20 4727
2741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323
2740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바람의종 2008.11.21 7339
2739 이해 바람의종 2008.11.22 6979
2738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바람의종 2008.11.24 5342
2737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바람의종 2008.11.25 6329
2736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바람의종 2008.11.26 58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