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1 06:58

'첫 눈에 반한다'

조회 수 9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첫 눈에 반한다'

매혹은 상대방에게
특별함을 발견하는 것이다.
흔히 '첫 눈에 반한다'는 말은
즉각적으로 매혹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첫 눈'이란 상대방의 특성에 대한 직관적 포착이며,
매혹은 무엇인가 끌어당기는 특별함이다.


- 주창윤의《사랑이란 무엇인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3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34
2709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3027
2708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768
2707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407
2706 침묵과 용서 風文 2024.01.16 1357
2705 친절을 팝니다. 風文 2020.06.16 1052
2704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1156
2703 친밀함 바람의종 2009.10.27 5161
2702 친밀한 사이 風文 2023.12.29 770
2701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970
2700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285
2699 친구와 힐러 風文 2013.08.20 13805
2698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8232
2697 친구(親舊) 바람의종 2012.06.12 7869
2696 치유의 접촉 바람의종 2012.11.21 7097
2695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風文 2019.06.05 1078
2694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549
2693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風文 2020.05.05 1092
2692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바람의종 2010.01.09 6306
2691 충고와 조언 바람의종 2013.01.04 7823
2690 춤추는 댄서처럼 바람의종 2011.08.05 5882
2689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962
2688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997
2687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369
2686 출근길 風文 2020.05.07 8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