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1 06:58

'첫 눈에 반한다'

조회 수 5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첫 눈에 반한다'

매혹은 상대방에게
특별함을 발견하는 것이다.
흔히 '첫 눈에 반한다'는 말은
즉각적으로 매혹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첫 눈'이란 상대방의 특성에 대한 직관적 포착이며,
매혹은 무엇인가 끌어당기는 특별함이다.


- 주창윤의《사랑이란 무엇인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9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235
2252 응어리 바람의종 2012.05.08 6910
2251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08
2250 신념의 마력 바람의종 2012.08.14 6907
2249 내적 미소 바람의종 2008.09.23 6902
2248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6902
2247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바람의종 2009.04.03 6900
2246 빛은 있다 바람의종 2012.08.14 6900
2245 '순수의식' 風文 2014.12.18 6898
2244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風文 2015.01.13 6898
2243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5 6897
2242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바람의종 2008.05.31 6894
2241 죽음에 대한 불안 두 가지. 바람의종 2008.02.25 6893
2240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6893
2239 독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891
2238 마음의 채널 風文 2014.08.18 6885
2237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風文 2015.01.14 6882
2236 안무가 風文 2014.12.17 6880
2235 사랑할수록 윤안젤로 2013.03.05 6879
2234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바람의종 2008.09.30 6877
2233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바람의종 2009.05.25 6873
2232 성스런 신전, 그 문지기 風文 2014.12.22 6863
2231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860
2230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바람의종 2008.11.11 6857
2229 '스님은 고민 없지요?' 바람의종 2012.10.05 6856
2228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바람의종 2012.02.12 68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