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1 06:58

'첫 눈에 반한다'

조회 수 6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첫 눈에 반한다'

매혹은 상대방에게
특별함을 발견하는 것이다.
흔히 '첫 눈에 반한다'는 말은
즉각적으로 매혹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첫 눈'이란 상대방의 특성에 대한 직관적 포착이며,
매혹은 무엇인가 끌어당기는 특별함이다.


- 주창윤의《사랑이란 무엇인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06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394
2702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615
2701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616
2700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616
2699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617
2698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618
2697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風文 2022.09.18 618
269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3. 뮤즈 風文 2023.11.20 618
»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619
2694 균형 風文 2019.09.02 619
2693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620
2692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620
2691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620
2690 끈질기게 세상에 요청한 남자 - 안토니 로빈스 風文 2022.09.03 621
2689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621
2688 급체 風文 2019.08.07 622
2687 시간이라는 약 風文 2023.08.17 622
2686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623
2685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623
2684 정신 건강과 명상 風文 2022.02.04 623
2683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623
2682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624
2681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624
2680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624
2679 9. 아테나 風文 2023.10.18 625
2678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風文 2022.12.01 6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