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육체가 쓰러지면
그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인간은 관계의 덩어리라는 것을.
오직 관계만이 인간을 살게 한다는 것을.


- 생텍쥐페리의《아리스로의 비행》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97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269
2227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704
2226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607
2225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風文 2019.08.21 882
2224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619
2223 아무나 만나지 말라 風文 2019.08.21 637
2222 그냥 느껴라 風文 2019.08.21 569
2221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605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768
2219 '얼굴', '얼골', '얼꼴' 風文 2019.08.19 753
2218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9.08.19 765
2217 선수와 코치 風文 2019.08.19 713
2216 사랑은 말합니다 風文 2019.08.19 795
2215 말솜씨 風文 2019.08.19 657
2214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684
2213 다시 출발한다 風文 2019.08.17 738
2212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風文 2019.08.17 827
2211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風文 2019.08.17 702
2210 창조력 風文 2019.08.17 737
2209 기립박수 風文 2019.08.17 745
2208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747
2207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605
2206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614
2205 막힌 것은 뚫어라 風文 2019.08.16 533
2204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752
2203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6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